-
백정훈 평택사회적경제교육센터 센터장 성공회대학교 사회적경제대학원 마을공동체전공 석사 과정 재학 중 movementer@gmail.com +82-10-7162-2317
세 가지만 챙겨본다. 도서관, 공원, 생협이 가까이 있는지.
"지극한 엄함 속에 지극한 화평이 있다." , 박성규 역주, 48 p
"모든 일에서 우리는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. 이것을 드러커는 '진지함'이라고 불렀다." 이사카 야스시+피드백 수첩 연구회/청림출판/2017
"자기 자신과 대화를 더 이상 하지 않을 때 종말이 온다. 이는 순수한 사고의 종말이며 마지막 고독의 시작이다. 주목할 것은 자기 내면과의 대화 중단이 주변 세계에 대한 관심에도 종지부를 찍는다는 사실이다. 우리는 마치 자신에게 보고를 해야 할 때만 세상을 관찰하고 고찰하는 것 같다. " 에릭 호퍼, P. 205
메르스가 퍼지고 있다. 두려움이라는 촉매와 함께.